
바링(@mingbaring) 님 커미션
- 드라마~G24까지의 모습. 가장 대중에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모습. 순백의 기사라 불린 이유. 본인은 패션센스가 별로 없다. 환생을 하더라도 머리색이나 눈 색은 잘 바꾸지 않는 편.
- 현재도 가슴과 등에 대검으로 뚫린 상흔이 있다. 영혼의 상처라 환생해도 지워지지 않는 듯.

[update: 2024.04.24]
메인스트림 진행에 따라 변동있을 수 있음.
::외모설명::
화사한 벚꽃을 가득 싣고 흐르는 봄 시냇물이 떠올라, 문득 뒤돌아보게 할 만큼 은은하게 아름다운 소녀.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입술은 부드럽게 맞물려 잠겼다. 무수한 별이 뜬 밤하늘 같은 눈동자에는 꺾이지 않을 올곧은 심지가 단단하게 깃들어있다
(트위터 @Hirkise님 단문커미션에서 발췌)
::성격::
온화하고 다툼을 싫어하며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않지만, 매우 무례한 사람이나 신념에 어긋나는 것에 대해서는 냉랭해진다. 소중한 이들을 위해서는 몇 번을 죽는 한이 있어도 몸을 사리지 않는 편. 천진난만하고 솔직해서 거짓말은 하지 못한다. 해도 얼굴에 티가 다 난다. 겉으로는 순해 보이기만 하지만 누군가 제 사람들을 괴롭히면 가차없어지며, 본인의 일보다는 타인의 일에 민감하다. 전투에 돌입하게 되면 눈빛이 변한다.
::특징::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보다는 경갑옷, 제복이나 심플한 정장, 활동하기 좋은 옷을 더 선호한다. 환생을 꺼리다 보니 몸에 흉터가 많아 노출이 심한 옷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나마 하의가 짧은 옷은 기동성이 좋아서 자주 입는 편. 액세서리도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잘 하지 않지만 작은 귀걸이나 밴드 정도는 좋아한다.
말투는 차분하고 다정하다. 주로 존댓말을 쓰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다. 아주 친밀감이 높은 이에겐 텐션이 매우 올라가며 말투가 명랑하게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여러 무기를 골고루 쓰는 편. 그러나 기본적으로 전사라 생각하기에 역시 가장 선호하는 건 검이다. 디바인 블레이드같은 양손검을 자주 쓰지만, 가장 아끼는 무기는 오래 전 쓰던 켈틱 로열 나이트 쌍검.
Personality
“그래도 나는 신이 아닌 인간이기를 택하겠습니다.”
**#**고뇌하는수호자 **#**고요한봄의꽃 #이계의신
| 이름 |
이리아베스 |
영문 표기 |
Iriabeth |
| 성별/젠더 |
주로 여성의 모습이며 남환을 잘 하지 않는다.스스로를 여성이라 생각. |
연령 |
810세(2024년 4월기준) |
| 신장 |
165cm>170cm |
종족 |
인간 밀레시안 |
| 생일 |
3월21일(알반 에일레르) |
거주지 |
던바튼 |
| 좋아하는 장소 |
아발론, 성소, 던바튼 |
자주 가는 장소 |
도서관,장서관,이멘마하, 자신의 농장 |
| 잘하는 일 |
악기연주,정리,요리 |
못하는 일 |
그림,복잡한 조립 |
| 좋아하는 것 |
독서, 반려고양이 아포스톨, 선한 사람 |
싫어하는 것 |
사악한 사람, 악몽, 소중한 사람을 괴롭히는 무언가 |
| 특기 |
노래,연주,요리 |
취미 |
디저트 만들어 나눠주기 |
드림 설정
길어서 따로 정리.주로 톨비밀레 & 아이던밀레 드림을 하고 있습니다.그 외 드림 설정도 이 곳에 따로 정리.
[G25~]


@fulla_tina님 커미션.
G25이후의 모습.옷이나 머리는 자주 바꾸는 편이지만, 본인의 아이덴티티와 마찬가지인 머리와 눈 색 등 얼굴 자체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다.
Theme
(@KaLeT_muzik 님 커미션)
(@KaLeT_muzik 님 커미션)
Etc.
<aside>
💫 현대(1990년대)사람이었고,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고향은 체코 프라하. 일찍 사고사한 이후 영혼이 에린으로 오게 되었다. 본래 아티스트였기 때문에 그 음악적 재능이 전해졌지만 본인은 전혀 전생의 기억이 없다. 처음 보는 악기라도 매우 잘 다루는데, 이상하게 기시감이 들어서라고 한다. 가장 잘 다루는 건 현악기.
다난들을 아끼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사람은 이멘 마하의 근위대장, 아이던.
처음으로 자신을 [영웅]이 아닌 한 명의 [사람]으로 걱정하고 바라봐 준 그 다정한 마음이 여전히 큰 힘이 되고 있다. 비극적이게도 그 덕분에 다난의 망각이라는 절망도 같이 알게 되었지만.
귀족들에 대해 그닥 좋게 생각하진 않는 편. 거만하고 본인의 가문을 내세우는 이들보다는 인망이 높고 공헌할 줄 아는 말 그대로의 명망 높은 귀족이 진정한 귀족이라 생각한다. 신시엘라크라든지.
모두에게 다정하고 환생을 꺼리는 건 기본적으로 다난들에 대한 애정을 원하는 마음과 망각에 대한 공포가 여전히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르라크와 루에리의 일로 생긴 좌절과, 극야를 본 이후로 아끼는 존재들의 상실에 대한 공포가 더 커져버려서, 우울감과 악몽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던컨 촌장은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얘기를 털어놓거나 조언을 구하는 유일한 상대. 그리고 예전 일로 가까워진 크리스텔과도 가끔 속얘기를 나눈다.
던바튼에 거주지가 있다. 그러나 거주지보단 어딘가(아르바이트 혹은 여행)를 돌아다니거나 농장에 있을 경우가 더 많다. 톨비쉬가 사라진 이후에는 그가 쓰던 방이나 성소에 가서 혼자 있다 올 때도 많다. 사람이 많은 곳보단 조용한 곳을 좋아한다.
던바튼 주민들과는 오래 지낸 지라 다들 그녀의 거주지를 알고 있다. 대부분 부상이 심하거나 정신적으로 지쳐있을 때 혼자 틀어박힌다는 사실을 알기에 눈감아주며 외부인들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25이후 평소에 자지 않는 잠을 심하면 며칠씩 자거나 하는데, 졸려서가 아니라 자기방어&현실도피적인 이상수면. 일종의 우울증.
던바튼의 도서관이나 라흐 왕성의 장서관에서 책에 파묻히길 좋아한다. 독서를 할 땐 한번에 많은 책을 읽는 편이고 속도도 빠른데다 읽고 잘 기억한다.
목소리는 조금 톤이 낮은 편. 노래를 굉장히 잘 부르지만 남들 앞에서 부르지 않아 들어본 사람은 극소수. 주로 혼자 있을 때 성소에서 조용히 부르거나 하는데, 과거에 이곳을 찬양하던 이들과 스러져간 이들을 달래고 싶어서 그러게 된다고. 그래서 성소에서 가끔 마주치는 알터와 저를 지켜보고 있을지 모를 톨비쉬만이 들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기사라 불리긴 하지만 정작 본인은 들으면 쑥쓰러워하며, 보통의 기사라 하면 떠올리는 고지식한 이미지나 근엄함과는 거리가 있다. 이후에는 제복을 고집하지도 않아서 그리 불릴 일도 없어졌다.
고지식한 면도 있고 원칙적이기는 하나 근본은 밀레시안이기에 생각은 유연하고 자유분방한 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기준으로 윤리적인 문제가 없는 한에서.
</aside>
Relation(밀레시안)
- 노아 : 어쩐지 이리아베스를 ‘딸’이라 지칭하는 밀레시안으로, 이리아베스도 그냥 ‘아빠’라 부르고 있다. 이리아베스보다 100년 넘게 더 오래 전 에린에 온 밀레시안. 여리여리한 몸매와 경국지색급 미모의 소유자라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여자라 자주 오해받는다. 따뜻하고 밝은 성격. 10살 전후 꼬마의 모습으로 자주 다닌다.
- 강: 교역길에 나타난 약탈자들을 해치우다 만난 친구. 울라 대륙을 싫어해 주로 이리아 대륙에 있으며 잠이 엄청나게 많다. 같은 밀레시안에겐 친절하나 다난들에겐 매우 차갑고 냉소적인 밀레시안. 스스로 ‘모리안의 검’이라 칭하며 키홀을 매우 좋아해 그 둘만 온전히 신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호반존대를 쓰며, 그녀를 '이리아'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 루니스: 티르 코네일에서 큰 상처를 입은 채 쓰러져있던 걸 이리아베스가 도와준 적이 있다. 주로 티르 코네일의 여관에서 지낸다. 겉으로는 활달하고 친절하지만 그건 그가 만들어낸 모습일 뿐,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갖고 있어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만 행동한다. 등에 날개를 강제로 뜯어낸 듯한 흉터가 있다. 환생해도 사라지지 않는 흉터라 본인은 이것을 남에게 보이기 매우 싫어한다. 밀레시안 중에서도 특별한 영웅 밀레시안이라는 존재에 대한 비뚤어진 호기심을 품은 채 이리아베스를 대하고 있어 루니스를 피하고 싶어 하지만, 행여나 그의 성격을 건드리거나 주변 사람들이 잘못될까 싶어 쉽게 내치지 못하고 있다.
- 디세리어(부밀레1): 조금 차가운 인상에 과묵한 편. 인류애가 강해 다른 이들을 아끼며 스스로도 강해져서 지키고 싶어 하지만, 정작 개인적인 감정에는 자각이 없어 무딘 편이다. 과거 에린에 오기 전에 잃은 연인의 영향으로 현재의 성격이 되었다. 강한 이를 동경하고 저도 강해지고 싶어하지만, 스스로의 정의에 맞지 않는 이에게는 바로 돌아서는 경향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톨비쉬가 했던 행동은 그에게 배신이나 다름없다고.) 이리아베스와도 좋은 사이라곤 할 수 없지만, 어쩐지 자주 그녀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 사랑의 감정인가에 대해서는 그 역시 부정하고 있으나, 죽은 연인을 닮은 이리아베스를 떨쳐내지도 못하고 있다.
- 세일론(부밀레2): 조용한 성격의 밀레시안. 아주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도서관 단골이라 알고 지낸다. 한쪽 눈은 긴 앞머리를 늘어뜨려 다니지만 딱히 이유는 없다. 책을 좋아해 박학다식하다. 어려운 문자를 읽는다든가…
- 리제로트(부밀레3):타라 장서관의 사서. 사서답게 온갖 책의 위치와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며, 늘 부드러운 말투와 친절하고 서글서글한 눈매를 장착중. 하지만 진상을 보면 가만 있지 못해서 웃는 얼굴로 팩폭을 던지곤 한다. 순수하고 애정이 많아 오히려 애인을 못 두는 사람. 평범한 밀레시안으로 살아가는 일상에 만족하며 물 흐르듯 살기를 원하는, 스스로를 관찰자라 여기는 밀레시안.
Relation(NPC)
- 에레원: 친우이지만, 국왕의 신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 있을 수 밖에 없고 언젠가는 결국 다른 길을 걷게 될 것을 안다. 그래도 에레원의 편에 서서 도와줄 것이다. 정치적이든, 순수한 우정에서든 에레원이 거짓을 말하지 않고 진심으로 자신에게 부탁한다면 얼마든지. 상호반말을 쓴다. 물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예외.
- 제로즈&멀린: 거의 무한 신뢰하고 있다. 특히 멀린은 마음으로 의지하고 있는 친우. 세상이 다 저를 배신해도 멀린 하나만큼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리란 믿음마저 있을 정도. 밀레시안은 아니지만 보통 다난도 아닌 그 역시 초월적 존재라 여기고 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도 오랜 시간을 살아왔지만 어찌 이리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발랄한지 내심 부러워하고 있으며, 톨비쉬를 더 무너지지 않게 막아준 존재라 생각한다.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멀린도 큰일이 나니 조심하라는 말이 남아서, 좀 더 자신을 더 아끼려 노력중이다..
- 알반 기사단: 모두 신뢰하고 아낀다. 알터와 르웰린을 제외하고 존대를 쓴다.
- 알터: 어린 나이지만 그 실력을 높이 사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저를 동경하고 위해주며 무한으로 신뢰하는 이가 있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어리지만 그를 어린애 취급하지 않기 위해 항상 조심하며, 칭찬해주고 있다. 그래도 지금은 어엿한 단장이니 존대해주고 싶지만 이미 반말이 입에 붙어서..
- 르웰린: 어리지만 조금 어려운 도련님. 그러나 그 역시 어린 나이에 정식기사라는 점에서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냉정하고 이성적인 면도 나쁘지 않다. 은근히 귀여운 면도 있다. 파트너를 자처한 이후 티타임의 초대에 조금 거리는 가까워진 듯도 하지만. 그래서 티타임이 언제라고?
- 아벨린: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녀 자신에게 엄하고 기사 중에 가장 모범적이지만 그만큼 무리하는 일도 많아서. 이와중에 누구마저 없으니... 안 쓰러질까 늘 걱정이다.
- 피네: 마냥 좋다. 다정하고 사근사근해서 만나면 항상 기분 좋아지는 봄같은 사람.한편으론 그 다정함이 만들어지게 된 과거가 슬퍼 연민하고 있다. 그럴리는 없지만, 다시는 무너지지 않게 지켜주고 싶은 이.
- 카즈윈: 속을 알 수 없고 나른해보이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경계심이 아닌 신뢰감이 드는 사람. 게다가 강하다. 어쩐지 이 사람은 이길 수 없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더랬다. 생각보다 귀여운 사람인 건 나중에 알게 됐지만.
- 톨비쉬: 첫인상은 아름답고 강한 사람. 대검을 제게 꽂았을 때 조차도 그를 연민했다. 당황하긴 했어도 화가 나거나 배신감이 들지 않았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는 걸 알고 나서 더욱 연민하게 되었다.그는 저보다 더 길고 힘든 시간을 살며 수호자의 위치에서 더 많은 목숨들이 사그라지는 것을 보며 고뇌해 온 것을 이해하기에 항상 걱정되면서 애달픈 사람. 어딘가 불안정하고 가끔은 어울리지 않게 애같은 사람. 온전히 자신을 보일 수 있는 존재로 느끼게 되었다. 그는 또다시 사라졌지만 이후에도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고 다시 만나길 고대하고 있다.
- 베인: 방랑하는 검은 기사님인 줄로만 알던 때가 나았다. 그가 누구인지 알고 나서는 베인이 아닌 베임네크라고 꼬박꼬박 부르곤 했다. 삶에 지친 그를 연민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경계심이 커서, 그가 죽기 위해 저를 원하는 게 원망스럽고 그 때문에 피해다녔다. 그의 마지막에서야 진심을 알고 다시 [베인]이라 불러주었지만…그도 결국 상흔으로 남고 말았다.
- 아이던 : 그녀의 에린에 대한 애정과 다난들에 대한 인류애의 중심에 선 인물. 농담으로 누군가 아이던을 건드린다면 에린의 전 인류는 끝장날 거라 말하지만 마냥 농담이 아니다. 처음 에린에 와 특별히 여기게 된 사람, 그리고 그의 망각으로 본의 아니게 밀레시안인 저와 다난의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는 걸 온몸으로 깨우치게 해 준 인물이기도 하다. 그 이후 다난과는 일정한 마음의 거리를 두게 되었다. 죽기 직전 아닌 이상 환생을 잘 하지 않는 이유도 그를 비롯해 제가 아끼는 다난들이 저를 알아보지 못하는 게 싫어서일 정도로, 그녀에게 영향을 많이 준 사람. 여전히 많이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그를 위해 거리를 두고 있다. 그래도 저를 잊지 않게 이멘 마하에 자주 가는 편. 상호존대를 하며, 부를 땐 대장님이라 직책을 붙인다.
- 삼 용사들: 그녀의 상흔에 꽤나 깊이 남아있는, 지키지 못한 죄책감이 큰 이들. 특히 루에리에게 죄책감이 크다. 비록 그의 일방적 오해였다고는 해도 끝까지 풀지 못했다는 것이 깊은 후회로 남았다. 그러면서도 최후까지 친구를 위해 죽었다는 사실조차 너무 아픈 사람.
- 벨테인 조: 아낀다. 저를 어려워하는 애들은 어쩔 수 없지만. 바빠도 훈련이나 임무지시를 위해 자주 들르고 있으며, 대화시간과 외출도 돌아가며 꼭 챙기는 편이다. 가장 마음이 가는 건 로간. 제일 편하기도 하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 부족하단 생각을 많이 하는게 안타까워서. 알고보면 그만큼 모든 걸 잘 하는 사람도 없는데 말이다. 슈안은 볼 수록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돈에 너무 쪼들리는 것 같아 가끔 거금을 내줄 때도 있다. 한편으론 과거 톨비쉬 이전 단장이 아니었을까 의심중. 팔랑거리는(?) 그의 행동은 위장일거라 생각해 믿지 않는다.
- 에탄(엔야): 친절하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람. 다난들을 위해 해온 제 일들이 단지 제가 쌓은 사랑이 아니라 자신 역시 그들에게 받은 사랑으로 버텨왔다는 걸 알게 해준 사람.